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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닉스 It's Magic UN-1957 by 밀크푸딩


머리가 무척 많이 길었는데 샤워 후 머리가 너무 안 말라서 ㅋㅋㅋ
바람 빵빵하게 나오는 고출력 드라이어를 새로 구입했다.

드라이어 같은 건 늘 집에 있는 거나 썼지 직접 사본 적이 없다보니
대체 뭘 골라야 할지 막막해서 일단 몇 개의 카테고리를 정했다.

1) 바람이 센 것
2) 가벼운 것
3) 가급적이면 머릿결에 좋은 것
4) 기타 (크기나 디자인 등)

전문가용이 바람이 세지만 무겁다는 평도 많고 크기도 좀 큰 경우가 많아 몇 개는 제외시키고,
음이온이 진짜 나오는지, 그게 머릿결에 정말 좋은지 어떤지 모르겠지만
가격차가 크지 않으면 없는 것보단 있는 걸로... ㅋㅋ
그리고 스타일링기는 따로 쓰기 때문에 스타일링보단 머리를 말리는데 중점을 뒀다.

세 개 정도를 놓고 고민하다가 이 모델로 결정했다.
1600W에 손잡이도 접히고 무게도 무겁지 않은데다 음이온도 나오고 예쁘기까지... ㅋㅋ


손잡이가 접힌다.


온풍 두 단계, 냉풍 한 단계로 나뉘어져 있음


요새 머리 빨리 말라서 완전 좋다. ^^



덧글

  • 북극양 2011/06/21 23:58 # 답글

    와...냉풍도 나오네요
    여름같은 때는 드라이기 쓰기가 온풍때문에 까다로운데 좋은 제품이네요!
  • 밀크푸딩 2011/06/22 20:52 #

    냉풍이라고 찬바람 나온다기 보다는 히터가 작동 안 하는 정도...? ㅋㅋ
    원래 머리 말릴 땐 두피는 따뜻한 바람으로 말리고 머리카락은 시원한 바람으로 말리는 게 좋대요~ ^^
  • 나이젤 2011/06/22 07:13 # 답글


    'ㅂ'반가운...유닉스.이군효

    엇저녁에 큰아이 머리말려주면서
    "92년1월생-그날?구입했다고 귀퉁이에 적어놓은걸 발견하곤-이라 너보다 나이많다"했더니ㅋ
    눈똥그랗게뜨던...아이모습이 다시생각나는군요

    밀크푸딩님의 깔끔하고도 예쁜.드라이 만세~~~



  • 밀크푸딩 2011/06/22 20:54 #

    와 나이젤님 꽤 큰 아이가 있으시군요?
    자기보다 나이 많은 드라이어로 머리 말리는 기분도 신기하겠네요. ^^
  • 아르하 2011/07/16 15:24 # 삭제 답글

    저도 미용실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정확히 친구의 부인..ㅎㅎㅎ
    드라이기 새로 샀는데 완전 광풍이라 만족이네요. 옛날꺼 꼬져서 머리 말리는게 너무 지루했어요. 오래 말려야 하니...-.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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